같은지역에 우리땅은 가스관도 묻지말고 유람선도오지말고 전기수도도 안주겠다,화장터도 가격이다르고 무슨 북한도 아니고 이래가지고 어찌 지역이기주의에 고스란히 시민만불편이다 이번기회에 통합하여 니땅 내땅 찾지말고 원스톱 민원에 상생의길을 찾을수있는길을찾자 우리시가 실이 많다는말은 이해안감 시민이 세금을더내는것도 아니고 왜 손해를 보는지 그리고 시장이형성될려면 자체인구30만명이넘어서야 자급자족이 됩니
12.12일 3개시군에서 상생을 위한 간담회 예정이었으나, 통영시에서 통합추진을 위한 간담회로 오인할수 있도록 기사를 제공하여 거제시장과 고성군수가 불참 통보로 모임은 취소되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매일(12.8), 경남일보(12.09),한산신문(12.9)자 보도자료를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생활권이 거제는 오히려 부산과 가까이 있고
통영은 거제보다 인구나 경제력이 월등히 뒤지기 때문이다
통합시청사를 거제에 두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