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병원이 일운초등학교, 지세포중학교, 해성고등학교 요트 및 윈드서핑 선수들에게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오성세 대우병원 대외협력부장은 "이번 구급약품 전달이 태국에서 열리는 동계 해외 전지훈련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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