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32세대 규모…1월 중순 2차 분양 돌입
지난 7월, 최고 청약률 65: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이 내년 1월 중순 2차 분양에 들어간다.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 2차의 가장 큰 강점은 앞으로 1,500여세대로 조성될 대단지 아파트의 프리미엄. 분양 완료된 1차분 아파트와 이번에 공개할 2차분 480세대, 3차분 506세대를 포함하면 총 1,532세대 규모다.
특히 지역에서 유일하게 단지 안에 2014년 개교예정인 (가칭)상동초교를 보유하고 있는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은 인기가 높고 프리미엄이 잘 형성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또 109㎡(33평)형의 경우 4Bay 설계로 전망 및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 세대에서 중소평형대에 없었던 획기적인 신평면 구조와 전실 붙박이장 설치로 수납공간을 늘렸다.
모델하우스 오픈행사는 오는 20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55-63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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