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지난 달 21일로 잡혀있던 출마기자회견이 늦춰진 이유에 대해 거제미래포럼 관계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등 시기가 적절치 않아 다소 미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83회 생일을 맞아 축화 난을 전달하기 위해 상도동을 방문한 이혜훈 당 사무총장과 30분간 비공개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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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 달 21일로 잡혀있던 출마기자회견이 늦춰진 이유에 대해 거제미래포럼 관계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등 시기가 적절치 않아 다소 미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83회 생일을 맞아 축화 난을 전달하기 위해 상도동을 방문한 이혜훈 당 사무총장과 30분간 비공개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