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이임하는 17대 박성태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18대 김삼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삼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일운면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회원과 면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운면번영회는 이날 들어온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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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이임하는 17대 박성태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18대 김삼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삼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일운면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회원과 면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운면번영회는 이날 들어온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