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점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설을 맞아 연이어 들어온 후원금은 지역민의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눔공부방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4년 대발족구클럽으로 첫 걸음을 시작한 대발클럽은 족구를 통한 심신단련과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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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설을 맞아 연이어 들어온 후원금은 지역민의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눔공부방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4년 대발족구클럽으로 첫 걸음을 시작한 대발클럽은 족구를 통한 심신단련과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