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소방서 직원들은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작은 예수의집' 등 10개소를 방문해 환경정리와 화재 안전점검 등의 자원봉사 활동과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화재 피해로 생활터전을 잃은 신모(91)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가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편 거제소방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회'란 조직을 결성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소방서 직원들은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작은 예수의집' 등 10개소를 방문해 환경정리와 화재 안전점검 등의 자원봉사 활동과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화재 피해로 생활터전을 잃은 신모(91)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가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편 거제소방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회'란 조직을 결성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