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회는 연초면 주민 16명으로 이뤄진 모임으로, 매월 모임이나 관광 등을 위해 회비를 쓰지 않고 좀 더 뜻있는 일에 쓰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3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해오고 있다.
제원섭 연초면장은 "친목 모임이지만 이렇게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하는 분들이 있으니 연초면이 훨씬 밝아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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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회는 연초면 주민 16명으로 이뤄진 모임으로, 매월 모임이나 관광 등을 위해 회비를 쓰지 않고 좀 더 뜻있는 일에 쓰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3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해오고 있다.
제원섭 연초면장은 "친목 모임이지만 이렇게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하는 분들이 있으니 연초면이 훨씬 밝아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