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50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지신밟기, 연날리기, 달집태우기 등을 하면서 가족의 건강과 평온한 가정을 위해 소원을 빌었다.
배종규 회장은 "우리 고유의 풍습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계승 발전시켜 후손에 물려주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50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지신밟기, 연날리기, 달집태우기 등을 하면서 가족의 건강과 평온한 가정을 위해 소원을 빌었다.
배종규 회장은 "우리 고유의 풍습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계승 발전시켜 후손에 물려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