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20분께 둔덕면 방화도 옆 해상가두리 양식장 인근 바다에서 낚시꾼 이모씨(48·통영시)가 물에 떠 숨진 채로 발견돼 해경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숨진 채 발견된 이씨는 지난달 17일 통영시 용남면 지도로 낚시를 간다고 한 후 연락도 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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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20분께 둔덕면 방화도 옆 해상가두리 양식장 인근 바다에서 낚시꾼 이모씨(48·통영시)가 물에 떠 숨진 채로 발견돼 해경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숨진 채 발견된 이씨는 지난달 17일 통영시 용남면 지도로 낚시를 간다고 한 후 연락도 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