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국민기업화를 위한 10만 서명운동이 지난달 29일 고현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렸다. 경남도의회와 국회방문 등을 통해 대우조선 국민기업화의 당위성을 강조해 온 통합진보당 이길종 도의원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