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마전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순희)는 지난 14일 ‘Clean Road 만들기’ 책임구역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적십자봉사회와 공무원 등 20여 명은 책임구간인 옥림 오거리에서부터 문화예술회관 앞까지 도로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해빙기를 맞아 재해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 후 재해위험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 마전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순희)는 지난 14일 ‘Clean Road 만들기’ 책임구역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적십자봉사회와 공무원 등 20여 명은 책임구간인 옥림 오거리에서부터 문화예술회관 앞까지 도로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해빙기를 맞아 재해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 후 재해위험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