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동인회(회장 김정웅)는 지난 18일 계룡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현역 회원과 특우회 회원들간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기 위해 정·특 합동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배구·족구·투호·축구·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종목이 열렸으며, 가족을 동반해 1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고 선수상에는 현역 배기삼 회원과 특우회 윤현일 사무국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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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인회(회장 김정웅)는 지난 18일 계룡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현역 회원과 특우회 회원들간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기 위해 정·특 합동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배구·족구·투호·축구·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종목이 열렸으며, 가족을 동반해 1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고 선수상에는 현역 배기삼 회원과 특우회 윤현일 사무국장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