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신 = 오후 6시 최종>
총선 거제지역 최종 투표율은 53.8%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거제선거구는 총 유권자 17만3,494명 중 9만3,425명이 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남지역 최종투표율은 56.9%로 전국 53.1%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6신 = 오후 5시>
4ㆍ11 총선 거제지역 투표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거제지역은 8만3,223명이 투표에 참여해 48.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 종료시간을 1시간 남긴 시점이어서 최종 투표율은 50% 초ㆍ중반대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경남지역 투표율 51.9%, 전국 평균 투표율은 49.3%를 기록하고 있다.

4ㆍ11 총선 거제지역 투표율이 지난 18대 총선 최종 투표율을 넘어섰다. 오후 4시 현재 거제지역은 7만7,376명이 투표에 참여해 44.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의 최종 투표율 43.9%를 뛰어 넘는 수치다. 그러나 전국 평균 투표율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고 있고, 경남지역 투표율과는 3.2%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경남지역 투표율은 47.9%, 전국 투표율은 45.5%로 집계되고 있다.
<4신 = 오후 3시>
<4신 = 오후 3시>4ㆍ11총선 거제지역 투표율이 40%를 넘었다. 오후 3시 현재 거제지역은 7만1,350명이 투표에 참여해 41.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18대 총선 오후 3시 투표율 34.1%보다 7% 높은 수치다.
오후 3시 현재 경남지역 투표율은 44.5%, 전국 투표율은 41.7%를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세종특별자치시로 48%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곳은 인천광역시로 39.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시군별로는 경남 하동군이 62.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가 35.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3신 = 오후 2시>
4·11총선 거제지역 투표율이 3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경남지역 전체 투표율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2시 현재 거제지역은 6만4,186명이 투표에 참여해 37.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 부재자 투표에는 2,931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대 총선 오후 2시 투표율은 31.7%였다.
오전 11시 집계결과 20% 가량이었던 거제지역 투표율은 낮 12시 26.3%(4만5,677명 투표·제18대 24.2%), 오후 1시 32.3%(5만6,139명 투표·제18대 28.9%)를 나타냈다.
오후 2시 현재 경남지역 투표율은 39.8%, 전국 투표율은 36.5%를 나타내고 있다.
<2신 = 오전 11시>
4ㆍ11총선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거제지역은 3만2,116명이 투표에 참여해 18.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대 총선 오전 11시 투표율은 20.85%를 기록했었다.
한편 오전 11시 현재 경남지역 전체 투표율은 20.9%이며, 전국 투표율은 19.6%를 보이고 있다.
<1신 = 오전 9시>
4ㆍ11 총선 투표가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1만8,554명이 투표에 참여해 10.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지난 18대 총선 오전 9시 투표율이 12.2%였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투표율이다.
오전 9시 현재 경남전체 투표율은 9.2%은 나타내고 있고, 전국 투표율은 8.9%를 보이고 있다.
한편 19대 총선 거제시 총 선거인수는 17만3,494명(부재자 3,452명)으로 총 58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