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윤종하 명예회장이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몰래 후원금을 전달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윤 회장은 수월동에 거주하는 김혜지 학생(19)이 옥포고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으나 학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정을 알게돼 2월께 몰래 후원금을 전달했으나 그 사실이 뒤늦게 주변에 알려져 미담 사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윤종하 명예회장이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몰래 후원금을 전달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윤 회장은 수월동에 거주하는 김혜지 학생(19)이 옥포고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으나 학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정을 알게돼 2월께 몰래 후원금을 전달했으나 그 사실이 뒤늦게 주변에 알려져 미담 사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