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진 34.6%, 김한표 33.2%, 김한주 32.3%

총선 출구 조사를 벌인 KBS·MBC·SBS 3개 방송사는 오후 6시 진성진 새누리당 후보가 34.6%, 무소속 김한표 33.2%, 진보신당 김한주 32.3%가 득표할 것으로 예측했다.
1위부터 3위까지 불과 1~2% 차다. 따라서 모든 투표함이 열리기 전까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게 됐다.
한편 인근 통영·고성 선거구는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가 60%이상을 득표할 것으로 예상,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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