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도 '초접전'
방송3사 출구조사도 '초접전'
  • 박용택 기자
  • 승인 2012.0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성진 34.6%, 김한표 33.2%, 김한주 32.3%

4·11 총선 거제선거구 결과는 마지막 투표함까지 열어봐야 알 수 있게 됐다.

총선 출구 조사를 벌인 KBS·MBC·SBS 3개 방송사는 오후 6시 진성진 새누리당 후보가 34.6%, 무소속 김한표  33.2%, 진보신당 김한주  32.3%가 득표할 것으로 예측했다.

1위부터 3위까지 불과 1~2% 차다. 따라서 모든 투표함이 열리기 전까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게 됐다.

한편 인근 통영·고성 선거구는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가 60%이상을 득표할 것으로 예상,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