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신현읍 수월리 버스승강장이 1년이 넘도록 흉물로 방치,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자연붕괴인지 차량 사고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은 불안감과 불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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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신현읍 수월리 버스승강장이 1년이 넘도록 흉물로 방치,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자연붕괴인지 차량 사고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은 불안감과 불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