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일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영숙)는 지난달 25일 ‘사랑의 빨래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사랑의 빨래데이’는 국회의원 선거로 4월에 한차례 밖에 운영되지 않았지만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회원들은 성심성의껏 빨래 봉사를 했다.
전영숙 회장은 “오늘 빨래를 못하게 되면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며 “비가 오더라도 깨끗하게 세탁해 어르신들게 전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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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영숙)는 지난달 25일 ‘사랑의 빨래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사랑의 빨래데이’는 국회의원 선거로 4월에 한차례 밖에 운영되지 않았지만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회원들은 성심성의껏 빨래 봉사를 했다.
전영숙 회장은 “오늘 빨래를 못하게 되면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며 “비가 오더라도 깨끗하게 세탁해 어르신들게 전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