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병원 간호사회(회장 김수자)는 제41회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 대우병원 잔디밭에서 나이팅게일 장터를 개최한다. 간호사회는 매년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왔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알뜰 바자회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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