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회는 이날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간식으로 떡과 과일을 준비해 즐거운 다과시간을 가졌다.
권금이 회장은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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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회는 이날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간식으로 떡과 과일을 준비해 즐거운 다과시간을 가졌다.
권금이 회장은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