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성폭력상담소(소장 손영순)는 지난 15일, 결혼 이민 여성을 위한 제2회 하나둥지 학교를 개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8개국 70여 명의 결혼 이민여성들이 참여, 이들의 한글교육에 대한 열의를 실감케 했다.
하나둥지 학교는 컴퓨터, 발맛사지, 노래교실, 종이접기, 요리교실, 구연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등 주 2회 교육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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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성폭력상담소(소장 손영순)는 지난 15일, 결혼 이민 여성을 위한 제2회 하나둥지 학교를 개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8개국 70여 명의 결혼 이민여성들이 참여, 이들의 한글교육에 대한 열의를 실감케 했다.
하나둥지 학교는 컴퓨터, 발맛사지, 노래교실, 종이접기, 요리교실, 구연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등 주 2회 교육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