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소나무(대표 이형철) 부설 재가노인복지시설 거제사랑노인복지센터는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보고 있는 홀몸 노인들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위로했다. 특히 고령으로 관절염을 앓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박일동(84) 씨를 병원으로 방문해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