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손자사랑
할머니의 손자사랑
  • 김태영 시민/명예기자
  • 승인 2007.03.26
  • 호수 1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머니의 손자사랑은 끝이 없다.

지난 25일 고현 1공원(중곡동)에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는 할머니와 손자의 모습이 앵글에 잡혔다.

할머니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에게 김밥을 먹이려 하고 있다.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