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의 손자사랑은 끝이 없다.
지난 25일 고현 1공원(중곡동)에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는 할머니와 손자의 모습이 앵글에 잡혔다.
할머니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에게 김밥을 먹이려 하고 있다.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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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자사랑은 끝이 없다.
지난 25일 고현 1공원(중곡동)에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는 할머니와 손자의 모습이 앵글에 잡혔다.
할머니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에게 김밥을 먹이려 하고 있다.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