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특강은 ‘선동과 분열은 파멸을 가져 온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승철 위원은 특강에서 “불평과 분열은 하나다 이로울 것이 없다. 자기가 하는 일이나 뜻이 만족치 못해도 관용해야 한다”며 “전쟁이 난다면 해군기지 건설과 항공모함 등 최신 기술과 장비가 필요할 것이며, 동·서·남해안의 해군 방어진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인식할 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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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은 ‘선동과 분열은 파멸을 가져 온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승철 위원은 특강에서 “불평과 분열은 하나다 이로울 것이 없다. 자기가 하는 일이나 뜻이 만족치 못해도 관용해야 한다”며 “전쟁이 난다면 해군기지 건설과 항공모함 등 최신 기술과 장비가 필요할 것이며, 동·서·남해안의 해군 방어진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인식할 때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