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팔각회(총재 조일도) 임원 50명은 한국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이해 민간외교사절활동으로 지난 21일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매년 민간외교사절활동을 펼쳐온 팔각회는 25일 터키 수도 앙카라에 있는 한국전쟁참전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가진 뒤 참전용사들에게 500만원의 위로금을 전하고, 유자녀들에게도 500만원의 장학금과 홍삼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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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팔각회(총재 조일도) 임원 50명은 한국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이해 민간외교사절활동으로 지난 21일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매년 민간외교사절활동을 펼쳐온 팔각회는 25일 터키 수도 앙카라에 있는 한국전쟁참전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가진 뒤 참전용사들에게 500만원의 위로금을 전하고, 유자녀들에게도 500만원의 장학금과 홍삼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