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기독신우회(회장 가동현)는 지난달 25일 오션프라자 세미나실에서 ‘일터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40여 명의 회원들은 무재해 일터와 동료들의 건강, 회사 발전과 노사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기독신우회는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서울사무소와 옥포조선소에서 수요 기도회를 하며, 매 분기 전체 회원이 모여 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이화 함께 기독신우회는 기도뿐만 아니라 지역 내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쌀 후원, 주택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