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거제권관리단은 지난 27일 대우조선해양, 삼선중공업과 함께 ‘수돗물 공급 위기대응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업장 내 용수공급시설에 대한 기술지원과 복구작업에 필요한 보유자재, 장비 및 인력 상호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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