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1동 새마을부녀회, 홀로 사는 노인 집 고쳐주기 봉사
옥포1동 새마을부녀회, 홀로 사는 노인 집 고쳐주기 봉사
  • 거제신문
  • 승인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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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태덕)는 지난 13일 옥포1동 장 모(96) 독거 노인댁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낡은 장판을 뜯어내고 새로 바꿨으며, 곰팡이가 쓴 벽지도 새로 도배했다.

또 씽크대를 새로 놔주는 등 노인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집을 새단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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