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회장 박명옥)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적십자 경남지사에서 배부한 90세대 분량이며, 면·동별 5세대 기준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이날 구호활동에는 적십자후원회(회장 김영길)도 면·동별 봉사자와 함께 참여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회장 박명옥)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적십자 경남지사에서 배부한 90세대 분량이며, 면·동별 5세대 기준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이날 구호활동에는 적십자후원회(회장 김영길)도 면·동별 봉사자와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