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 피서철 친절문화 확산·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
마전동, 피서철 친절문화 확산·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
  • 거제신문
  • 승인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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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마전동(동장 김인태)은 지난 6일 피서철 관광객 맞이 친절문화 확산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마전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순희) 회원들과 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가해 도로변 음식점과 마트 등을 방문해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업주들에게 친절응대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했다.

마전동은 친절·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함께 단체별 책임구역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는 등 피서철 마전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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