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노인식) 거제조선소는 방학을 맞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임직원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무주군 해병사관학교에서 ‘해병대 극기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해병전우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레펠 훈련, 레프팅,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등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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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노인식) 거제조선소는 방학을 맞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임직원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무주군 해병사관학교에서 ‘해병대 극기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해병전우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레펠 훈련, 레프팅,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등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