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장평동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 거제신문
  • 승인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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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장평동협의회(회장 배삼국)와 장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 회원들은 지난 9일 장평주공APT 김 모씨(83) 집을 방문, 세시 수리와 도배를 하고 몸이 불편한 김 씨를 돌봤다.

또 음료수와 수박,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집안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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