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해안로 인근에서 어망 관련 폐기물과 음식물 찌꺼기, 방치된 쓰레기 등 400kg을 수거했다.
옥광일 동장은 “이번 방파제 인근 청소로 한결 쾌적해진 바닷가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능포 해안의 기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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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해안로 인근에서 어망 관련 폐기물과 음식물 찌꺼기, 방치된 쓰레기 등 400kg을 수거했다.
옥광일 동장은 “이번 방파제 인근 청소로 한결 쾌적해진 바닷가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능포 해안의 기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