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지회장 장동석)는 지난 23일 지도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월례회를 개최한 뒤 고현동 사거리와 국민은행 고현점 앞에서 정전 대비 위기대응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지도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시민들을 상대로 전력수급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고, 재난상황 파악을 위한 TV·라디오를 제외한 가전기기의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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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지회장 장동석)는 지난 23일 지도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월례회를 개최한 뒤 고현동 사거리와 국민은행 고현점 앞에서 정전 대비 위기대응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지도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시민들을 상대로 전력수급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고, 재난상황 파악을 위한 TV·라디오를 제외한 가전기기의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