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항만 위원장이 묵혀 뒀던 빈터를 배추를 심을 공간으로 제공했으며, 조성된 배추 텃밭은 이랑별로 담당을 정해 배추 수확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정성껏 기른 배추로 김장 김치를 담궈 연말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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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만 위원장이 묵혀 뒀던 빈터를 배추를 심을 공간으로 제공했으며, 조성된 배추 텃밭은 이랑별로 담당을 정해 배추 수확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정성껏 기른 배추로 김장 김치를 담궈 연말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