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동 기관단체장협의회(회장 이정열)는 지난 30일 8월 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면 현안 사항과 기관 단체 간 업무협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3-3호선 연장 노선 조기 착공 △터널 출구∼아주택지 구역 도로 연결 재추진 △산복도로 개설 △3-3호선 재포장(아주 신협∼해와루) 등의 의견을 나눴다.
또 옛 재활용 선별장을 아주동사무소로 지정해 도서관 기능 및 주민자치센터의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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