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연초면 다공마을 '1위'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연초면 다공마을 '1위'
  • 거제신문
  • 승인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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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1위를 차지한 연초면 다공마을 농장.

거제시 살기좋은마을만들기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석기)가 지난해 선정한 7개 마을 지정사업을 운영한 결과 3개 우수마을이 선정됐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은 연초면 다공마을(1위), 일운면 양화마을(2위), 상문동 덕산3차·신우2차 아파트(3위) 등이다.

이들 우수마을은 수상 인센티브로 최우수 마을 1000만원, 우수마을 600만원 장려마을 400만원의 추가사업비를 거제시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에 앞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심의위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7개 마을을 선정, 마을별 3000만원씩 총 2억1000만원을 지원해 특색있는 사업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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