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원들은 펼침막과 피켓·어깨띠 등을 활용해 ‘헌혈이 곧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홍보했다.
또 쿨토시 350개를 홍보물로 제작해 나눠주며 두려워서 헌혈을 기피하거나 몰라서 못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헌혈의 의미를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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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펼침막과 피켓·어깨띠 등을 활용해 ‘헌혈이 곧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홍보했다.
또 쿨토시 350개를 홍보물로 제작해 나눠주며 두려워서 헌혈을 기피하거나 몰라서 못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헌혈의 의미를 상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