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로타리클럽 회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태풍으로 오염된 팔랑포 방파제와 해변 국토대청소를 벌였다.
회원들은 일부 얌체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태풍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던 팔랑포 방파제와 해변을 열성적으로 작업해 2시간 만에 말끔하게 정리했다.
옥포2동은 마대와 공공용 봉투, 음료수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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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로타리클럽 회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태풍으로 오염된 팔랑포 방파제와 해변 국토대청소를 벌였다.
회원들은 일부 얌체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태풍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던 팔랑포 방파제와 해변을 열성적으로 작업해 2시간 만에 말끔하게 정리했다.
옥포2동은 마대와 공공용 봉투, 음료수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