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바람쐬러 왔니?
너도 바람쐬러 왔니?
  • 거제신문
  • 승인 2012.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휴가때 바람의 언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언덕 주위에는 염소가 있었습니다. 주민이 방목하며 키우는 것인지 야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했습니다. 호기심 어린 아이들이 염소에게 풀을 주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백정미(24·거제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