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퀼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중공업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취·창업을 도우기 위해 지난 2010년 지원한 퀼트반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취업반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으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윤퀼트(회장 윤혜경)에서 작품을 후원했으며,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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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퀼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중공업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취·창업을 도우기 위해 지난 2010년 지원한 퀼트반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취업반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으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윤퀼트(회장 윤혜경)에서 작품을 후원했으며,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