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3월 준공된 해금강 휴양시설지구 조성용지가 8년째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거제시가 지난 14일 9번째 공개 매각입찰을 했으나 응찰자가 없어 자동 유찰됐다. 남해안관광벨트사업으로 추진된 해금강 휴양시설지구는 국비 44억원과 도비 11억원, 시비 74억원 등 총 129억원이 들어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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