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성충구)은 지난 14일 ‘2012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구조라·와현 해변에서 대청소를 펼쳤다.
이날 대청소에는 거제수협 임직원, 거제수협 여성대학 동창회, 구조라·와현 어촌계원 등이 참가해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충구 조합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깨끗한 어촌, 가보고 싶은 어촌, 살기 좋은 어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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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성충구)은 지난 14일 ‘2012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구조라·와현 해변에서 대청소를 펼쳤다.
이날 대청소에는 거제수협 임직원, 거제수협 여성대학 동창회, 구조라·와현 어촌계원 등이 참가해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충구 조합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깨끗한 어촌, 가보고 싶은 어촌, 살기 좋은 어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