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 스타일(style)
다공 스타일(style)
  • 거제신문
  • 승인 2012.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마 전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된 다공마을 연꽃단지에 다녀왔습니다.

연꽃이 피는 시기가 7~8월인데 9월에 피어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볼 수 있는 고추잠자리도 운 좋게 관찰할 수 있었지만, 촬영에는 실패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살기 좋은 마을 1위답게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정현주(26·연초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