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면장 옥성호)은 제16호 태풍 ‘산바’로 피해가 커 시름하는 도복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수월3대대 현역 35명과 예비군 97명을 투입해 벼 묶어세움 등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옥성호 면장은 농민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면민들이 어려워 할 때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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