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부원 (주)건웅 대표이사가 최근 모교인 연초초등학교 후배들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윤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사랑의 장학금’ 2백만원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연초초등학교는 이 장학금을 학기별로 2명씩(1-5학년 1명, 6학년 1명) 선정,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초초등학교 35회 졸업생인 윤 대표이사는 현재 연초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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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표님을 본받아 다른 많은 분들이 더많은 돈을 기부하셨으면 합니다.
연초초등학생들은 저렇게 멋진 선배님을 두셔서 자랑스러우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