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 2차 불법·불량 음란광고물 제거작업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 2차 불법·불량 음란광고물 제거작업
  • 거제신문
  • 승인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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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지회장 장동석)는 지난 11일 지역·부녀·문고 면동출장소 회장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제시공공청사 6층 회의실에서 뉴새마을 만들기 사업추진 및 3R 자원 재활용 수집경진대회 등 당면 주요업무에 관해 협의했다.

이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옥포1동 가스충전소에서부터 옥포2동 소방서 입구까지 도로 양방향 전봇대에 부착된 각종 불법·불량 음란광고물 제거작업을 펼쳤다.

음란광고물 제거작업은 지역 사회에 부끄럽게 만연되고 있는 퇴폐풍조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3차 장승포, 4차 아주, 5차 연초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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