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박 명명식에는 대우조선 노동조합 성만호 위원장 부인인 전지희 씨가 ‘대모(代母)’로 나서 선박 이름을 ‘CMA CGM MARCO POLO’로 명명했다.
‘CMA CGM MARCO POLO’호는 컨테이너선으로 길이 396m, 폭 53.6m, 높이 29.9m의 제원에 24.1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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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박 명명식에는 대우조선 노동조합 성만호 위원장 부인인 전지희 씨가 ‘대모(代母)’로 나서 선박 이름을 ‘CMA CGM MARCO POLO’로 명명했다.
‘CMA CGM MARCO POLO’호는 컨테이너선으로 길이 396m, 폭 53.6m, 높이 29.9m의 제원에 24.1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