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코끼리 눈에 개미는 작아 보이지만, 가끔 개미도 화나면 "콱 이걸 밟아버려!"라고 한다. 조심햇.
·너거 대기업 잘 살자고, 힘없는 해녀들 삶의 터전 짓밟냐. 소고기 마이 묵겄다. 묵고 힘내라이!
·대명콘도라 그러나. 바다엔 왜 신경을 안 써. 이름을 바꿔줘, 해명콘도로. 그러면 바다를 맑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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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눈에 개미는 작아 보이지만, 가끔 개미도 화나면 "콱 이걸 밟아버려!"라고 한다. 조심햇.
·너거 대기업 잘 살자고, 힘없는 해녀들 삶의 터전 짓밟냐. 소고기 마이 묵겄다. 묵고 힘내라이!
·대명콘도라 그러나. 바다엔 왜 신경을 안 써. 이름을 바꿔줘, 해명콘도로. 그러면 바다를 맑게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