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지역의 600여 명의 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상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0년 이후 12년만에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줄다리기·윷놀이·축구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장인 김석균 거제시지부장은 “전 임직원이 더욱 단합하고 상생해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에 매진해야 한다”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더 큰 역할과 공헌을 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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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의 600여 명의 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상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0년 이후 12년만에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줄다리기·윷놀이·축구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장인 김석균 거제시지부장은 “전 임직원이 더욱 단합하고 상생해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에 매진해야 한다”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더 큰 역할과 공헌을 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